웃음꽃 활짝

2014.06.10 14:36 nothing/portrait



얘들아!

늘 그렇게..

사이좋게 지내길 바란다.

:)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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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013.06.13 01:32 something/monologue



한달여전,
소프트 아이스크림과의 첫만남.
어찌나 맛있게 아껴 먹던지. ^^

병우가 좋아하는 것이라면,
그 가치를 잊지 않을 만큼의 경계 안에서
언제든 얼마든지 내어주고 싶다.

오늘은 퇴근 후 현관에 들어서자,
내가 문 여는 소리를 듣고 달려왔는지,
아들이 고사리 손을 높이 들고 올려다 보며 날 반겼다.

내 품에 유난히 오랫동안
가만히 꼬옥 안겨있더니,
비행기 태워달란다.

싱글벙글 꼬마 비행기를 허리춤에 차고,
이 방, 저 방, 한 두 번씩은 돌았던가?
금새 힘이 부쳐서 엄마품으로 비상착륙시켰다.
뱃속 둘째가 벌써 7개월째라 힘들었을텐데,
그래도 기분 좋게 받아줘서 고맙고 또 미안하다.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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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아름다움의 어원

2013.03.28 00:01 something/sharing

우리말 ‘아름답다’의 어원에 대해서는 두 가지 견해가 있다

그 하나는 알다()라는 동사 어간에 ‘음’접미사가 붙은 알음()에 ‘답다’접미사가 붙었다는 견해다. 이 견해는 아름답다의 어원에서 보면 아는()것이 아름다움의 본질이 된다는 것이다. 이 설대로라면 알지 못하는 사람은 아름다움을 모른다는 이야기가 될 것이다. ‘알다()’의 어간에 ‘음’이 붙어서 된 명사에 ‘답다’접미사가 붙어서 형용사가 되는 그런 조어법(造語法)은 국어에서는 매우 어렵다고 하겠다.

답다’의 접미사가 붙은 예를 들어본다. 신사답다, 숙녀답다, 어른답다, 소녀답다군인답다와 같이 명사에 붙는다. 답다 위에 붙는 명사는 전성명사(轉成名詞)가 아니라 본래부터 명사였던 것이다. 아름답다의 아름을 알다의 어간에 ‘음’접미사가 붙어서 명사가 된 것은 본디부터 명사가 아니라 동사에서 바뀐 전성명사가 된다. 웃음답, 울음답다, 졸음답다(), 먹음답다(), 닫음답다(), 달음답다()와 같은 조어법은 없다. 즉 동사의 어간에 ‘음’접미사가 붙어서 된 명사에 답다가 붙어서 형용사가 되는 조어법은 국어에서는 불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된다. '아름답다’의 알다는 명사가 동사가 되고 접미사가 붙어서 형용사가 된다는 이야기인데 이렇게 품사의 전성이 단시일 내에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또 하나의 견해는 아름()의 명사에 답다가 붙어서 형용사가 되었다는 설이다아름’은 두 팔을 쫙 벌려 껴안을 때 둘레의 길이와 두 팔로 껴안을 수 있는 양()의 뜻을 지닌다. ‘세 아름이나 되는 느티나무’의 경우 아름은 길이()의 뜻이고 진달래 꽃 아름따다 뿌리오리다’의 아름은 양()을 뜻하는 말이다. 아름은 두 팔로 껴안을 수 있는 길이나 양의 단위를 뜻하는 말임에는 틀림 없다. ‘아름’이 명사로서 문헌에 나타나는 것을 보면 아()은 《박통사언해(朴通事諺解,677年刊)》에 나타나고 아름()은 《역어유해보(譯語類解補,1775年刊)》에 처음 나타난다

그런데 앞서 나온 문헌에는 아놈(), ()으로 나타난다. 아놈()은 《두시언해》 초간본(1481年刊)에 나오고 《두시언해》 중간본(1632年刊)에 같은 단어가 아()으로 나온다. 그러니까 아람, 아름을 통시적(通時的)인 면에서 볼 때 아놈, 아에서 변한 말임을 보여준다고 하겠다. 아놈, 아은 안다()의 어간에 ‘옴, ’ 접미사가 붙어서 전성명사가 된다. 즉 아름답다의 아름을 알다()에서 왔다고 보면 안다()의 어간에 ‘옴, ’ 접미사가 붙어서 전성명사가 된다. 그러한 조어법으로 본다면 ‘아름()’에 ‘답다’ 접미사가 붙어서 형용사가 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아답()의 말은 15세기 문헌에 나오기 때문에 알음()이나 아름()의 두 뜻을 지닌 말에서 전성된 형용사로 보는 것은 통시적(通時的)인 면에서 불가능하다

한자 ‘美’는 양()자 밑에 큰 대()자와 어우른 자다. 본디는 큰() ()을 뜻했으나 양의 모양과 그 성질에서 아름답다, 예쁘다의 뜻이 되었다. 또 양고기는 맛있다에서 맛나다의 뜻으로 쓰이고 그것이 곧 美의 뜻으로 쓰이게 된 것이다. 美자로 본 어원은 양의 모양과 성질과 양고기는 맛있다에서 맛나다를 아름다운 정서로 느꼈음을 엿볼 수 있다

프랑스 사람들은 돈을 벌면 여행을 하고 한국 사람은 돈을 벌면 집을 사고 중국 사람은 먹는다고 하는 말은 중국인의 미의식의 일면을 보여주는 것이라 하겠다. 북경대식(北京大食店), 상해대주점(上海大酒店)이 북경호텔, 상해호텔의 뜻인데 중국인은 호텔을 숙박의 개념으로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밥을 먹고 술을 마시는 개념으로 파악하는 것도 美자와 맛나다의 관련된 사고에서 나온 발상이 아닌가 한다. ‘아름답다’의 말은 15세기 문헌에 나온다. “美아다씨니(석보상절(釋譜詳節) 13:9, 1447年刊)”와 같이 ‘아답다’로 나타난다. ‘아’이 명사라는 것은 두말할 것도 없다. 15세기 문헌에 아이 명사로 여러 문헌에 나타나는데 그 아의 뜻은 나()의 뜻이다

아름답다는 나답다의 어원을 지닌다고 하겠다. “고슴도치도 제 새끼 함함하다”라고 하는 속담이 있다. 이는 누구나 제 새끼는 아름답고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럽다는 말이 될 것이다. 아무리 곰보일지라도 서로 사랑하게 되면 그 오목오목한 자국마다 사랑이 샘솟듯 퐁퐁 솟는다고 하는 말도 있다. 자기 자식한테서 나온 배설물은 자기 몸에서 나온 아가가 자기 몸에서 나온 젖을 먹고 나온 것이기 때문에 황금조각같이 아름답지 않으냐라는 말도 있다. 사실 아름다움이란 극히 주관적이라 하겠다

갸름한 얼굴형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둥근 얼굴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눈이 큰 사람을 좋아하는가 하면 실눈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우리 한국의 전통적인 미인은 실눈의 여성이다. 이렇듯 아름다움의 표준이 개성적이고 주관적이라 하겠다그러나 아름다움이란 개성적이면서도 보편성을 지닐때 참다운 아름다움이라 하겠다.

그러한 면에서 볼 때 아름답다의 아름()은 주관적이며 개성적이지만 아름답다가 될 때에는 개성적인 데서 객관성을 띠게 된다. 내 자식, 내 사람, 내 이웃, 내 나라일 때에는 “나 아닌 것을 나답게 여기는 것”이 아름다움이 된다고 하겠다. ‘아름답다’는 개성적이며 보편성을 띠는 아름다움 본질의 철학을 지니고 있는 말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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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미술> 20008월호에 기고한 서정범 명예교수(경희대 국문학과)의 칼럼입니다.

스크랩,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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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우리나라

2011.09.28 10:56 anything

                                                                            - 백범 김구 -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

우리의 부력(富力)은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력(强力)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자신을 행복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겠기 때문이다.

지금 인류에게 부족한 것은 무력도 아니오, 경제력도 아니다.
자연과학의 힘은 아무리 많아도 좋으나,
인류 전체로 보면 현재의 자연과학만 가지고도
편안히 살아가기에 넉넉하다.

인류가 현재에 불행한 근본이유는 인의(仁義)가 부족하고,
자비가 부족하고, 사랑이 부족한 때문이다.
이 마음만 발달이 되면 현재의 물질력으로 20억이
다 편안히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인류의 이 정신을 배양하는 것은 오직 문화이다.
나는 우리나라가 남의 것을 모방하는 나라가 되지 말고,
이러한 높고 새로운 문화의 근원이 되고,
목표가 되고, 모범이 되기를 원한다.
그래서 진정한 세계의 평화가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로 말미암아 세계에 실현되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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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하는 아들, 병우

2011.01.10 20:56 something/monologue


나흘전에 병우가 드디어 뒤집기를 성공했다는
아주 기쁜 소식을 아내가 전해왔었는데...
오늘 아침 잠에서 막 깨어 우는 병우를 달래주고 기저귀를 갈아주자마자
휘리릭~ 아주 멋지게 옆돌기를 하며 뒤집기를 했다!

아.. 기특하다. 기특해. ^ㅡ^)b

기쁜소식, 아들, 웃음,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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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tualBox에 Ubuntu를 설치한 뒤에..

2010.09.01 00:40 something/sharing


Introduction..

 현재, Windows7을 기본 OS로 두고.. Oracle의 아주 훌륭한 무료 가상OS 프로그램, VirtualBox에 우분투 리눅스를 설치해서 모니터 2개 중에 더 큰 모니터에 우분투를 띄워놓고 쓰고 있다. 윈도우는 이미 꽤 익숙해졌으니까.. 이제부터는 리눅스에 좀 더 익숙해지려는 심산이었는데, 우분투는 정말이지 알면 알수록 재주꾼인 듯 하다. ^^

현재 최신 버전인 10.04, Lucid Lynx가 LTS(long term support)버전이니까 당분간 이대로 가지 않을까 싶은데, 이번에는 그냥 우분투가 아니라 코분투를 설치했다. 우리 Corea의 ubuntu, cobuntu. ^^
우분투 한국 사용자 모임(http://ubuntu.or.kr)의 강분도 님께서 주도적으로 수고하셔서 탄생한 역작인데..
우리나라 환경에 맞춰서, 전세계 공식 배포판에서 몇가지 기능을 제거하고, 반대로, 꼭 필요하거나 중요한 기능들을 추가해서 만든 것이어서 그런지, 아직 리눅스에 대해 잘 모르지만서도.. 그 느낌이 '참 좋다'.

우분투 설치 후에 한 일들.. 과 같은, 그런 비슷한 제목의 블로그나 카페 포스트를 꽤 많이 찾아볼 수 있는데..
그 동안 우분투를 설치할 때마다 새롭게 찾아가며 헤매던 시간들을 안타까워하는 심정으로 정리해보련다.
그러니까 이 포스트는 사실.. 나에 의한, 나를 위한, 나만의.. 뭐 그런 포스트가 되겠다.

하지만, 그래도 누군가 나와 같은 초보 리눅서가 미처 생각지 못 했던 부분을 알려줄 수도 있으리라 생각하며
앞으로 간간히 업데이트하면서 가능한한 친절한 포스트로 꾸며가보려 한다. 어쩌다 계속 신경을 못 쓰다보면 이렇게 정리한 나조차 언젠가 까맣게 잊어버릴지도 모르는 거니까;;


Circumstance..

CPU는 AMD 애슬론II-X4 635 (프로푸스)에 메모리는 8GB로, 1TB HDD를 1:3:6 정도로 나눠서 100GB에 윈도우7 64bit을 설치해서 쓰고 있다. 우분투는 VirtualBox에 설치해서 주메모리 1GB에 그래픽메모리는 64MB를 주었다. 같은 역할을 하는 VMware로도 얼마든지 우분투를 돌릴 수 있지만, VMware에서는 아직 우분투만의 3D효과(compiz)를 지원하지 않아서 VirtualBox를 선택했다. VMware가 한/영키도 지원하고.. 더 나은 부분이 많이 있지만, 한/영변환은 Shift+Space로 해도 되고~ 한/영키 바로 옆에 있는 Alt키로 설정하고 써도 되니까 별 문제될 것 없고, compiz만의 재미난 화면효과가 없으면 왠지 우분투가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


What I did..

- 먼저, VirtualBox setting에서 3D 지원.. Check.

- [시스템>기본 설정>화면보호기]에서 '화면보호기가 켜지면 화면 잠그기' 비활성화

- VirtualBox의 Devices 탭에서 Install Guest Additions...를 클릭해서 확장기능 설치

- [시스템>기본 설정>모양]에서 [화면효과] '많이' Check.

- [시스템>기본 설정>키보드 바로 가기]에서 터미널을 F2로 지정

- 터미널을 열어서 [편집>프로파일 기본 설정]에서..
   [색>내장팔레트] 검정 배경에 흰 글씨, 그리고 [배경>투명한 배경] Check.

- 컴피즈 설정 관리자
   $ sudo apt-get install compizconfig-settings-manager

- 미지원 코덱 설치 : KLDP의 강분도 님(코분투 제작자)의 글에서 알게 됨.
   $ sudo apt-get install w32codecs non-free-codecs 

- VirtualBox의 공유폴더 mounting
   $ sudo mkdir -p [/mounting/directory]
   $ sudo gedit /etc/rc.local
   편집창이 열리면 exit 0 바로 위에..
   sudo mount -t vboxsf [the exact name of shared folder] [/mounting/directory] 저장 & 재부팅.

- 프린터 설정 : 네트워크 프린터는 ip주소 입력해서 검색

- 알림메시지 위치 되돌리기 - 떠돌이 님의 블로그 포스트에서 설치파일 다운로드 & 설치..

- 테마 추가 설치
   > 대나무 테마 - Mike Sierra 님의 블로그 포스트에서 알게됨(그밖의 예쁜 테마 다수有)
   $ sudo add-apt-repository ppa:bisigi
   $ sudo apt-get update
   $ sudo apt-get install bamboo-zen-theme

- 아이콘 변경
   > 마음에 쏙 드는 Faenza 아이콘패키지

- 아래 패널 구성요소들을 윗 패널로 옮기기

- Dock 프로그램 : 아반트 윈도우 네비게이터 (Avant Window Navigator)
  $  sudo apt-get install avant-window-navigator
   p.s. Dockey는.. 아이콘 변경이 불가능한 것 같은데.. 꼭 그렇지만은 않다ㅋ

- Firefox setting
> Xmarks Sync, Adblock Plus, Download Statusbar, Hide Menubar, Hide Tabbar,
   Speed Dial, Tab Mix Plus, 마지막으로.. Zotero를 설치
   p.s. '조테로'(발음주의^^;)는.. 난 구글 크롬이 더 맘에 들지만, 아주 조금 덜 좋아하는 파이어폭스를
   주로 사용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든 친구.. 논문을 비롯한 다양한 정보 정리용임.

- 우분투 기본 설치 문서보기 프로그램에서 PDF를 열었을 때, 한글도 깨지지 않고 잘 나오도록 해주는 방법~
   : 네로 님의 블로그 포스트에서 알게됨
   $ sudo apt-get install poppler-data

- 동영상 재생 : SMPlayer
   $ sudo apt-get install smplayer


- Gnome Gmail Notifier
   $ sudo apt-get install gnome-gmail-notifier
   p.s. 검색 결과에 나온 여러가지 다른 것들은 설치해보니 왠지 엉성하게 느껴졌음;;

- Amarok
   소프트웨어 센터에서 설치. 한데 묶여서 설치된 듯한, [시스템도구]-[KPackageKit]를 실행해서
   libxine1-ffmpeg 검색 결과창의 아래방향 화살표 클릭하고 apply 클릭 > MP3 파일 재생 가능해짐.
   cf. 설치 후 처음 시작할 때, KDE wallet service는 사용하지 않는다고 선택하는 것이 정신 건강상 좋음.
   이거 선택했더니 실행시킬 때마다 비밀번호 물어봐서 해결책을 찾은 결과,
   setting 창의 internet service 목록 중에서 Last.fm을 선택 해제시켜서 해결함.

- Guayadeque Player
  $ sudo add-apt-repository ppa:anonbeat/guayadeque && sudo apt-get update
  $ sudo apt-get install guayadeque

- 그밖에..
  > Easytag, Audacious, Comix, Shotwell, Pencil

- Wine 설치 (윈도우 프로그램 실행용 - 설치만 해두고 아직 사용 않고 있음;)
   > Wine 1.2 설치
     $ sudo add-apt-repository ppa:ubuntu-wine/ppa
     $ sudo apt-get update
     $ sudo apt-get install wine1.2
   > 처음 설치해서 설정창을 띄워보면 좀 당황스럽게도 궁서체로 된 화면이 나온다.
     이것을 다른 글꼴로 아주 멋지게 해결해두신 분이 친절하게도 그 비책을 공개하셨으니..
     아무도안이라는.. 재미있는 ID를 갖고 계신 분의 블로그 포스트에서 찾을 수 있다.
     아무도안 님께서 설치법도 역시 친절하게 알려주셨지만,
     혹시나.. 나같은 생초보분들을 위해 자세히 설명해두자면~
     위 링크의 포스트 맨 밑에 있는 reg파일을 다운받은 후,
     [Wine>Browse C: Drive] 실행하면 뜨는 창의 windows 폴더를 클릭.
     windows 폴더 안에 있는 regedit.exe 아이콘위에서 오른쪽 버튼 클릭하고
     [Wine Windows Program Loader에서 열기] 클릭하면 윈도우의 레지스트리 편집기가 뜨는데,
     메뉴상의 [레지스트리>레지스트리 파일 가져오기] 클릭. 아까 다운 받은 reg파일을 선택해서 더블 클릭.
     마지막으로 Wine 재실행. 글꼴 변경 완료~


Maybe useful, someday..

- Laptop mode 활성화 - 앤프리 님의 블로그 포스트에서 알게됨
   $ sudo gedit /etc/laptop-mode/laptop-mode.conf

- VirtualBox에 Windows를 설치했을 때, 공유폴더 설정하기
   : 조디악 님의 블로그를 참고하셨다는, FineDay 님의 블로그에서 알게 됨..ㅋ
   > 우분투상에서 VirtualBox를 실행하여 "설정"에서 홈폴더에 공유하고자 하는 폴더를 만듭니다.
      VirtualBox로 Windows를 부팅하여 [시작>실행]에서 아래의 명령줄을 입력합니다.
      net use x: \\vboxsvr\shared folder name

- 우분투에 꽂은 USB장치를 VirtualBox에서도 인식하게 만드려면, 아래 명령줄을 입력.
   : 마루 님의 홈피를 참고하셨다는, FineDay 님의 블로그에서 알게 됨..ㅎ
   $ sudo usermod -a -G vboxusers username
   $ sudo shutdown -r now


Cobuntu 64bit를 멀티부팅하도록 나란히 설치함..

- 처음에 ATI HD4290에 대한 드라이버를 [시스템]-[관리]-[하드웨어 드라이버]에서 추천하는대로 설치했더니 화면 좌측하단에 unsupported hardware라는 마크가 생겨서 없어지지 않았음. -> 구글링 결과, 이곳에서 해결책을 찾음. :  AMD driver center에 가서 해당 드라이버를 찾아 다운받고,
$ ./ati-driver-installer-10-1-x86.x86_64.run --extract
$ cp /etc/ati/control /etc/ati/control-old
$ cp common/etc/ati/control /etc/ati/control

- Cobuntu 64bit는 anti aliasing 설정이 조금 이상한 건지..; 처음에, 은굴림체는 AA 적용되어나오고 나눔고딕은 안 되어 나오며.. 영문도 AA가 적용되지 않은 것으로 보였음. -> 쉽게 찾을 수 있는, 한글 폰트에 AA 적용시키는 방법을 그대로 적용해서 해결함.

- Firefox에서 flash plugin이 설치되지 않으며 에러메세지가 뜨는 문제. -> 구글링 결과, 이곳에서 해결책 발견.. 문제 말끔히 해결함.

- 미지원 코덱 설치
$ sudo apt-get install w64codecs non-free-codecs
--- 미디분투 저장소가 추가되어 있지 않을 경우에는 아래 명령어 입력 후에.. 다시 시도.
$ sudo wget --output-document=/etc/apt/sources.list.d/medibuntu.list http://www.medibuntu.org/sources.list.d/$(lsb_release -cs).list && sudo apt-get --quiet update && sudo apt-get --yes --quiet --allow-unauthenticated install medibuntu-keyring && sudo apt-get --quiet update

- 한국 우분투 저장소 추가
$ sudo add-apt-repository ppa:ubuntu-ko

- 코분투 저장소 추가
$ sudo add-apt-repository ppa:cobuntu

- 나눔고딕 & 나눔고딕코딩 추가
$ sudo apt-get install ttf-nanum ttf-nanum-coding

ubun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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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인 시인의 수상 소감 중..

2010.08.30 19:10 something/sharing

언젠가 '낭독의 발견'이라는 TV프로그램에 김사인 시인께서 나오셨다. 진행자와 조곤조곤 이야기 나누시던 그 모습에 '아.. 저분 시인이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던 기억이 난다. 참 겸손하신 분이실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마지막으로 시인께서 직접 낭독하시는 대산문학상 수상 소감문의 일부를 들어보니, 적어도 그렇게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분이신 것 같다.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자마자 홈페이지를 찾아가서 이 수상 소감문이 올라와 있던 것을 발견했을 때, 살짝 들떴던.. 그 기분. 하하.. 황송한 마음으로 이곳에 옮겨두련다.

그나저나 시집을 손에 들어본 지 참 오래 된 것 같다. 이렇게 문득이라도 생각난 참에, 이번 학기 수업용 참고서 주문할 때, 김사인 시인의 시집도 좀 주문해볼까 싶구나..



<대산문학상 수상 소감>중에서

김사인


내가 소중히 여기는 우리말 중에 “섬긴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제 시 쓰기가 적으나마 세상의 목숨들을 섬기는 한 노릇에 해당하기를
조심스러이 빌고 있습니다.

저는
저의 시가
제 말을 하는데 바쁜 시이기 보다
남의 말을 들어주는 시이기를 바랍니다.

앞장서서 서두르는 시이기 보다
묵묵히 기다리는 시이기를
할 말을 잘 하는 시인 것도 좋지만
침묵해야 할 때에 침묵할 줄 아는 시이기를 먼저 바랍니다.

저는 저의 시가
이기는 시이기 보다 지는 시이기를 바랍니다.

비 맞는 풀과 나무들 곁에서
'함께 비 맞고 서 있기'로써 저의 시 쓰기를 삼고자 합니다.
우산을 구해오는 일만 능사라고 목청을 높이지 않겠습니다.

부디 저의 시 쓰기가
누군가를 상하게 하는 노릇만이라도 아닐 수 있기를 간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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