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함과 희미함
분명히 아는 것과 희미하게 아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분명히 아는 것은 내 것이지만, 희미하게 아는 것은 남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단 한 가지라도 분명히 앎으로 그것을 내 것으로 삼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분명히 사랑하는 것과 희미하게 사랑하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분명히 사랑하는 것은 아름답지만, 희미하게 사랑하는 것은 추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단 한 사람이라도 분명히 사랑함으로 아름다운 사람이 될 것입니다. 분명히 떠나는 것과 희미하게 떠나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분명히 떠나면 새로운 것을 얻게 되지만, 희미하게 떠나면 과거에 얽매이기 때문입니다.나는 떠나야 할 것에서 분명히 떠남으로 새로운 좋은 것을 얻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분명히 믿는 것과 희미하게 믿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분명히 믿으면 ..
something/sharing
2009. 3. 18. 13:53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olympus
- 우리부부
- PEN EE-3
- mx
- POLAR 85mm f1.4
- PEN EED
- b&w
- *istDS
- smc DA 18-55mm f3.5-5.6 AL
- SMC M 50mm f1.4
- 스크랩
- 어머니
- 다짐
- 부모님
- 가족
- 여행
- still
- 나
- 행복
- SMC M 28mm f2.8
- 사진
- DNP Centuria 100
- *istD
- Pentax
- smc M 75-150mm f4
- 아내
- Honeymoon
- portrait
- 사랑
- Tamron 90mm Macro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